일기장1 23.10.21 일기 미루고 미루던 블로그를 개설했다이제부터라도 내 생각들을 글로 남겨야지 평일은 10~11시 늦으면 12시~1시 퇴근에 주말출근까지합사 2.5달차 슬슬 지쳐간다. 8월 야근시간 120시간9월 야근시간 9월 20일까지 80시간 가량+추석출근10월은 계산해보지 않았으나 그래도 3일은 6시 퇴근을 해서 조금은 덜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보지만 한글날 출근한걸 생각해보니 그리 차이가 나진 않는것 같다. 일은 끝없이 쌓여가고 해도해도 끝이없어 너무 막막하다집에 가고 싶은데 제일 많이 쉬지 않았냐며 눈치를 준다. 밀도있게 많은 일을 할 수 있고 배우는 것도 많지만 내가 왜 이 돈 받고 이러게 해야할까? 라는 의문이 계속든다.아마 열의가 없어서 그런가보다 얼마 전 초중고 생기부를 찾아봤었다.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.. 2023. 10. 21. 이전 1 다음